미카

2001.08.26 19:44

지우언니.. 미카 아시나여? 모르시져?// 언니글 잘 읽었습니다.. 옆집사는 언니처럼 정말 편안하게 느껴지네여.. 그럼 안되는데..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여...배우는 신비해야 한다구...ㅋㅋㅋ 언니.. 아프로도.. 변신 자주 하셔서.. 들어오세여.. 이젠 질문 같은거 하지 않을께여.. 걍.. 살아가는 얘기해여..우리.. 남은 주말저녁 잘 보내시구여.. 음..오늘 밤은.. 어떤 로봇이 들어올라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