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2.23 09:41

지금이야 이글을 보았네요..너무나도 챙피하구요..요즘 지가요~~ 병헌&지우홈에 있다 보니 여기에 조금 소홀했네요..지우님 겨울연가 잘보고 있구요..용준님과 너무좋은 호흡 너무 부러워요..하지만 ,,ㅋㅋㅋ 병헌님과 같이 있을때가 더 빛나요.. 건강.조심하시고요.... 따랑혀요~~ 아~~닭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