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1.12.10 21:02

12월의 첫날...지우글을 보니 왜이리 찡하지???? 너의 노력하는 모습과 당당한 모습 넘 멋져요 정말 이번작품 기대되네요....또한번 거듭나는 지우가 되기를....지우야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