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女

2001.12.10 21:05

항상 눈팅만하던 사람입니다...근데 오늘 지우씨글을 읽고는 도저히... 그냥은 갈수가 없겠더군요^^ 제가 지우씰 좋아하게 된게 정말 잘한일이란걸 새삼 느껴어요 ...지금 이 글을 쓰실때의 그 당당한 모습으로 지우씬 잘할꺼라...아니 잘해내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