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12.10 21:06

글 잘 읽었구요...지우님 맘 이해하고 고마워요...저희들 신경 써 주어서...전 왠지 맴이 아프네요...왜일까???....암튼 좋은 모습 기다리고 있을께요....자신 있는 지우님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