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

2001.12.10 21:15

아날 막바지에서의 지우님 연기 너무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 지우가 아닌 연수 그 자체.... 이제 겨울연가에선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유진이가 되어야죠. 다같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