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11.07 14:48

진짜 울 지우님이 맞나요?
어젯 밤 12시에 MBC Every1 에서 스타 더 시크릿 최지우편을
보았습니다. 일본 팬님들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문화 창출-이라는 극찬을 듣고는 좋아서 가슴이
벌렁벌렁 했답니다.
잠이 안와서 스타의 연인을 보았는데 순식간에 빠져 들어서~
다시 보아도 철수와 마리의 연기 호흡이 황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