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우씨∼ 안녕하세요?
유혹!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시작된다고 ∼ 순식간에 ∼∼ 끝나버리네요.
그래도 ∼ 새로운 지우씨를 많이 많이 보여 주셔 ∼∼ 감사합니다.
우선은 ∼ 천천히 휴식해 주십시오.
지우씨∼죽도록 사랑해요♡

Dear Ji Woo

    Hello,how are you ! Today i've done watching your drama CAN'T LOSE i've laughed so much to Yoon Hyung Woo and Lee Eun Jae the lawyer couple is always fighting but they love each other so much,it was a nice and happy ending. i really enjoyed watching this drama And now i rewatching the final episode again and again coz until now i can't get over bcoz it was really had a beautiful ending. You and Yoon Sang Hyun look good together :)) i'll wait for your next project and i hope you have it very soon :)) i love you and always take care....Good night !

지우님 수고 하셨어요.^^

유혹 시작할땐 언제까지 드라마가 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넘 쓸쓸해지네요.^^

지우님 말처럼 너무 여운이 남아서 어쩌죠?

유혹처럼 캐미가 어울리는 배우와 유혹처럼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으로 돌아 오세요.ㅋ^^

감사합니다.ㅋ

지우님 유혹 마지막 장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멋진 유세영 멋졌어요.^^

물론 지우님이 멋지기에 당연 한 말이지만 ㅋ

유혹에서 인상적인 장면 중하나가 10억제시한 지우님의 모습도 새롭고 좋았고

석훈이 세영모르게 전화하고 난 뒤  세영이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대어 있다가 물마시던 석훈에게 다가 오던 장면과 세영의 인상이 넘 인상적이었어요.유혹적이었다고 할까 ㅋ

다시 1회부터 보면 매력있던 장면을 뽑아보렵니다.^^

빠른 시일내에 작품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ㅎ ^^~

보고십어요 취지요....사랑해 ~~^^

유혹 너무 잘 보았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국에 사는 광 팬인데 인제야 회원 가입을 해서 죄송해요..

이제부터라도 지우씨를 지지해주는  광팬이 될게요.

기억해 주세요 저는 빡빡이 스타일로 다닙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