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ori

2012.12.24 22:21

지우님, Merry Christmas!

 몸의 피로가 빨리 회복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년은 드라마안의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해를 맞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