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pa

2012.12.25 22:44

지우씨, 메리・크리스마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건강해 보이고, 매우 기쁩니다.
금년은, 5월의 봉사 활동이 강하게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또 함께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설날을 보내 주세요.
J-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