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13.12.23 21:37

웬일인지 이 시간에 들어오고 싶었어요...반갑습니다~~~^^

지우씨가 보내는 성탄절글을 보며 참 오랜 팬으로서 행복하고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니

선물한아름 받은 기분입니다...고맙고 또 감사하네요..

새로운 도전도 좋았고 더 깊어지고 나아진 연기로 많은 팬을 사로잡은 것도 좋았습니다..

2013년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지우씨도 가족도 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올 해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더 편하게 자주 만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너무 반갑고 행복하네요...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