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지우

2014.12.29 05:01

지우님 반가워요. 데뷔때부터 팬입니다.

예전에 어머님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봤어요.

그때 많이 마음이 가더라구요.

 

인생은 짧고 소중하며 단 한번뿐입니다.

지금 아주 멋지게 아가페를 실천하며 행복하게 나아가고 계십니다.

늘 응원드리고 힘내세요.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리고 질투심이 강력한 여친님이 계셔서 실명은 못내놓는 지우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