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2 10:17

지우님 반가워요.^^


지우님 글을 읽다보니 이때까지 생각하고 있던 지우님맞네요.

예전에 지우님이 트리플 A형이란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좀 짠했는데 ....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고 넷상에서 꼬투리하나라도 잡는 악플러들을 보면서 ..

오히려 조심스러운 지우님이 낫다는 생각을 하며 지내왔는데

 모든 일에든 장단점은 다 있지요.^^

허심탄회한 지우님 글을 보니  마냥 반가워하는 제가 단세포같기도 하고 ㅋㅋ

지우님곁에 좋은 조언과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진 지인이 있다는 건 축복이라 생각해요.^^

늘 기도하고 있어요.^^  

좋은 기운을 전파해주고 가족같이 느껴지는 지우님이 좋아요.ㅋ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우님도 화이팅 하세요.^^v

늘 지우님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