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14.11.13 22:58

지우히메~~~
마음 많이 아파하지 마세요.
지우히메의 솔직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소심하고 조심스럽게 되는것도 이해해요.
저도 소심하니까 뭔가 글을 쓸때는 몇번도 고치지 않으면 쓸 수가 없는데요^^;
지우히메는 sns 하지 않아도 여기서 더 편히 글을 올리시면 좋겠어요.
가끔이라도 한마디라도 지우히메의 말씀을 여기서 볼 수 있으면 허전하지 않겠네요^^
그리고 멋진 사진들을 나눔해주시는 좋은 친구님엔 항상 감사해요.
앞으로도 부탁하고 싶어요^^


지우히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