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 사랑한다

2015.05.08 21:51

최지우 공주님 기쁩니다.

「꽃보다 할배 」 최종회 정말 쓸쓸합니다.

10년이상최지우 공주님을 응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보고 싶으면 바라고 있었던 최지우 공주님의 모습이 「꽃보다 할배  」 안(속)에 있었습니다.

어떤 작품의 어떤 직무상이라도 능숙하게 연기하는  최지우공주님이지만 평소의 근본 최지우 공주님이 가장 매력적인 것이 팬이 아닌 사람까지 널리 전해져서 기쁩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이 대성공으로 끝나고, 축하합니다.

또 다음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최지우 공주님이 이번에는 별로 길게(오래) 틀어박히지 않는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