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소풍에 참여하신우리님들,짧은일정으로 일본에서오신 우리님들~~~
다들 무사히 돌아가셨나여??
뜨거운 햇볕아래 혹여,몸살이나 나지 않으셨는지 걱정되네여....
저역시,꼴랑 말 몇마디 했다구 목이 칼칼해지던걸여~~^.*
뜨거운 햇살 아래 땀을 삐질삐질 흘림에두 아랑곳하지않구 뛰어놀던 아이들의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여~~
우리가 이아이들과 함께 한지 벌써 5년이 지났나여??
제품에 안겨서 두눈 꼭 감구 식사 기도했던 어린꼬맹이가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더라구요~~
묻는 말에 따박따박 대답두 잘하궁, 넘 넘신기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또 우리 스타지우님들과 함께한(님들 또한 아이들 못지않게 천사인거아시죠??^^)
시간들 넘행복했구여~~매번 함께하지 못한거에 대한 죄송한 마음, 또한 컸답니다~~~
아이들 또한 소중한추억과 경험으로 기억되길......기대해봅니다....
그리구 마지막 헤어질때,한명 한명 제품에 쏘~옥 들어와 안아주던 천사같은 아이들의 숨결과
속삭임 기억할거구여~~
다음에 만나면 더 반겨주겠다던 아이들의 약속에 벌써부터 다음에 만날날이 기대가되네여~~
근데여...저보구 누구냐구 묻는아이들의 질문에 적잖이 상처받은 지우지만,
작품좀 많이 해야겠단 생각도 들었답니다.....흑흑.....ㅠㅠ
마지막으로 좋은장소,쁘띠프랑스,인형극,가일미술관 관계자님들,마술쇼....
함께 해주셔서 넘감사드리구여~~^^
코스님을비롯해,사야,가람님,현주님,바다보물님,벼리....
(다 말씀드리지못해죄송해여~~서운해하기없기요~~^.*)
일본에서 오신님들~~~~~~
넘넘 수고하셨구여~~
제어찌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을수있으리까~~~~
쪼옥쪽~~~~~!!!
野外遠足に参加された皆さん、短い日程で日本から来てくださった皆さん~~~
皆さん無事に戻られましたか??
熱い日差しの下で、ひょっとして疲労が出ていらっしゃらないか心配になりますね....
私もやっぱり、短い時間話しただけで喉がカラカラになったんです~~^.*
熱い日差しの下、汗をダラダラ流れるのも構わず、走りまわる子供たちの姿が今でも目に浮かびます~~
私たちがこの子供たちと出会ってからもう5年が経ちましたか??
私の腕に抱かれて両目をしっかりつむって食事のお祈りをした幼いちっちゃな子が、もう小学生に
なっているなんて~~
尋ねる言葉に一つずつ返答もしっかりしてくれて、とてもとても不思議でした~~^^
子供たちと一緒にした、またスタージウの皆さんと一緒にした(皆さんもまた子供たちに劣らず
天使なのをご存知でしょう??^^)時間がとても幸せでした~~いつも一緒にできないことに対し
申し訳ない気持ちもまた大きかったです~~~
子供たちもまた、大切な思い出と経験で記憶に残ることを......期待してみます....
そして最後に別れる時、1人1人私の懐にスゥ~っと入ってきて抱きしめてくれた
天使のような子供たちの息遣いとささやき、記憶しますよ~~
今度会うときには、もっと歓迎してくれるという子供たちの約束に、すでに次に会う日が楽しみですね~~
ところで、、、私を見て誰かと尋ねる子供たちの質問に大いに傷ついたジウですが、
作品ちょっとたくさ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思いにもなりました.....しくしく.....ㅠㅠ
最後に良い場所、プチフランス、人形劇、カイル美術館関係者様、マジックショー....
共にして下さってとても感謝申し上げます~~^^
コース様をはじめとして、サヤ、ガラン様、ヒョンジュ様、海宝物様、ピョリ....
(皆申し上げられなくて申し訳ありません~~がっかりしないでください~~^.*)
日本からいらした皆さん~~~~~~
とてもとてもご苦労さまでした~~
私がどうして皆さんを愛さないでいられますか~~~~
チュゥウ~~~~~!!!
댓글 '36'
제니
그 어느 스타의 팬클럽에서도 10년 넘게 이렇듯 진심어린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곳은 없습니다.오프라인에서 함께 하진 못하지만,내가 최지우씨를 좋아했다는 것 좋아하는 마음을 이곳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 합니다.스타지우가 힘들어 보일땐, 지우님의 발자취를 매우 기다렸습니다.오늘 지우님의 글은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지우님과 스텝분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다시한번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스타지우가 약간 지쳐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컸었는데 이렇듯 지우님이 흔들리는 울타리를 단단하게 잡아줘서 흐믓한 마음입니다.최지우님 때문에 존재하는 우리들이잖아요..팬들이 힘들땐 새로운 힘을 얻을수 있는 건 최지우님이 최고의 특약입니다.스타지우님들과 오프라인 활동을 함께 하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우님과 스타지우를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나의스타 최지우님을 사랑하고 응원 해 온 시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1인입니다.
사랑하는 지우님∼~~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아침의 비행기로 무사하게 일본에 돌아가,
오후부터 일을 했습니다만,
화요일의 밤에는 피로가 오고 일을 끝내고 방으로 돌아오자 마자 자 버렸습니다.
아이들과 지우씨와 즐거운 사람시를 보낼 수 있던 것이,
또 하나의 일생의 보물의 것이 되었습니다.
6월은 국가 시험이 있으므로 갈 수 없습니다만,
마음은 언제나 옆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생일 선물은 보냅니다.
사랑하는 지우님은 금년도 바쁜 것 같습니다만,
나도 바쁘지만, 응원해요!!!
지우씨 죽도록 사랑해요!!!
이번에 만났을 때에는,
반드시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v^^v
사랑하는 지우님께
이번 활동에 참석해서 지우님이 배우로서만 멋진 것이 아니고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반짝반짝 빛나는 훌륭한 여성인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특히 지우님의 마음 담긴 말투나 적극적인 스킨십이 어린이들의 정신을 개방하고 살아있는 그림 그리기활동이 진행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크게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사람 한사람 어린이들에게 전한 선물과 포옹...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놀았습니다(^^;
"지우씨, 멋집니다!"라고 몇번이라도 외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귀중한 기회를 주신 cose씨, saya씨를 비롯해
지우님를 진심으로 지원하는 많은 한국 팬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지우님,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DEAR JIWOOssi
날씨에도 혜택을 받아도 좋았습니다.
여갱의 더위에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아이스크림이 녹기 시작했을 때에는 종종걸음 해서 초조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의 미소와 jiwoossi의 마음속으로부터의 어린이들에의 사랑하는 모습에 포고, 스탭의 생각에도 눈물이 나올 만큼 감동과 함께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눈은 순수해서 확고한 것이네요.
사람으로서 돈에서는 살 수 없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배운 생각이 듭니다.
한국 멤버에게 언제나 배웁니다.
jiwoossi?
hama의 iphone 어린이들은 알아 차려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다지 들여다보는 얼굴이 귀여웠으므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알고 있었던 것이어요.
자신들을 사랑해 주는 jiwoossi를 잊을 일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jiwoossi에서 있어 주십시오.
hama도 유진의 저 보내어진 카세트 테이프를 들어 우는 씬부터 당신의 팬인 것은 사라 있는 한 바뀌지 않고 응시해 가고 싶습니다.
훌륭하게 귀중한 1일을 jiwoossi 처음 cosessi, sayassi, 모든 스탭そ 해서 중요한 어린이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One sees clearly only with the heart.
Anything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s.
화이팅!!
고맙습니다
죽도록 사랑해요 ~
반갑습니다,오랫만에 지우님 글 보니...ㅎㅎㅎ...눈팅만 하다가 잽싸게 1번으로 글 올리는 영광을 빨리 작품 하는거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