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ー^)ノ hama57☆

2012.05.23 23:42

DEAR JIWOOssi

날씨에도 혜택을 받아도 좋았습니다.

여갱의 더위에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아이스크림이 녹기 시작했을 때에는 종종걸음 해서 초조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의 미소와 jiwoossi의 마음속으로부터의 어린이들에의 사랑하는 모습에 포고, 스탭의 생각에도 눈물이 나올 만큼 감동과 함께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눈은 순수해서 확고한 것이네요.

사람으로서 돈에서는 살 수 없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배운 생각이 듭니다.

한국 멤버에게 언제나 배웁니다.

jiwoossi?

hama의 iphone 어린이들은 알아 차려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다지 들여다보는 얼굴이 귀여웠으므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알고 있었던 것이어요.

자신들을 사랑해 주는 jiwoossi를 잊을 일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jiwoossi에서 있어 주십시오.

hama도 유진의 저 보내어진 카세트 테이프를 들어 우는 씬부터 당신의 팬인 것은 사라 있는 한 바뀌지 않고 응시해 가고 싶습니다.

훌륭하게 귀중한 1일을 jiwoossi 처음 cosessi, sayassi, 모든 스탭そ 해서 중요한 어린이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One sees clearly only with the heart.

Anything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s.

화이팅!!


고맙습니다

죽도록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