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a

2011.01.10 16:44

☆☆지우님☆☆

새해 많이 받으세요.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었네요

 

「겨울의 벚꽃」도 기대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의 흉중에 좋은 드라마나 영화로서 기억되는 작품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