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11.02.03 23:26

지우님 ∼

올해도 장난기가 있는 지우님에게서의 메시지로 즐겁게 시작되었습니다 ∼^^
그리고 지난달부터 나에게도 즐거운 선물이 많이 왔습니다 ^^
다음은? ∼지금 매우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일년 지우님에 있어서 하나밖에 없는 일년이 되는 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