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a

2011.02.05 11:06

최지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님이 만들어진 맛있는 요리 먹으면서 가족 단란의 설날을 보내고 있는 모양이 눈에 선합니다.
세배돈은 무엇에 사용합니까? ^^
일본에서도 2월3일은 「절분」으로 김초밥을 1개 자르지 않고 먹었습니다. 「콩 감아」도 해서 액막이를 해 봄을 맞이했습니다.
지우님과 가족이 건강해서 훌륭한 해를 보내지는 것 같아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