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2.06 08:37

지우님~

명절 재미나게 잘지내셨어요~

집안 행사가 많아서 이제서야 새해 인사합니당~^^

2011년에도 지우님의 연기로 더 많은 이들이 감동할 수 있기를,

그로 인해 더 많은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우님의 개인적인 소망들도 다 이뤄지는 한 해 됐으면 좋겠어요.^^

 

코스는...명절증후군인가 봄의 나른함인가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일단 설은 지냈으니 이제부터는 두다리 쭈욱 뻗고 마냥 게으름 피우며 지내야겠어요~ ㅎㅎ

지우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