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ko.

2011.03.15 14:23

지우님, cose님, 많은 따뜻한 말이나 생각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이상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게 계속 빕니다. 또, 조금이라도 빠른 구조나, 부흥을 위해서, 지우님의 말씀에도 있던 것처럼,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인 기분으로 행동해 갈 것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지우님의 말로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