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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04:48

사랑하는 지우님!

맹서 (), 연일의 촬영 수고하십니다!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탭의 여러분이 준비해 주신 바베큐나 지우 스마일 그리고 지우님을 응원하는 팬의 애정으로 극복해 주십시오!

예고를 보고, 즐거움 배증입니다!

지우님이 새로운 발견! 운졔에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조심하고, 열심히 주십시오!

성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