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u

2011.10.21 02:13

지우님, 고생이 많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은재를 만날수있고, 매우 행복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로부터 휴먼 드라마이기도 하는지고는 못살아 이제부터 말을 이해가 가면 더욱 깊게 즐길 있습니다. 몇번이나 운졔를 만나는 것이지요 ~~~*^^*

아직 행복한 시간이 계속되어요 ∼∼∼

지우님, 쉬어서 피로를 잡아 주십시오.

  ♡사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