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11.10.21 08:07

3개월 내내 은재를 만나 행복한사람 여기도 있어요~정말 재미있게 잘봤구요..

지우님의 물흐르듯 흘러가는 연기가 너무 좋았답니다..야위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마직막까지 잘마치셔서 고마워요..쉬는동안 건강도 챙기시고 푹쉬시기 바랍니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