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예요~~~

조회 수 58841 2010.05.28 20:43:41
최지우
이젠 완연한봄날씨를 지나 거의 초여름날씨네요~~~^^
우리 스타지우가족분들은 잘지내시죠~~??

전 광고 촬영차 일본에 갔다 어제 왔답니다.
요즘은 어려운 촬영이든 간단한 촬영이든 그다음날은
꼬박 이틀정도는 몸살 기운에 꼼짝을 못하겠네여....ㅠㅠ
이런게 점점 나이먹는다는 징조인가여~~?? 우앙~슬푸당~!! ㅋㅋ
언냐들이 들으시면 젊은것이 무슨소리!!하실테지만~~^^
근데,여기스타지우 또한 밝지만은 않네요.
외출하구 오거나 며칠 촬영차 갔다오면,
가장 먼저 들르는곳이 이곳인데...오늘만큼은 가슴이 철렁하네여..
음.... "지친다.." 는말........
전, 개인적으론 그말을 싫어하기두 하지만,굉장히 무섭거든여.....
왜냐면, 그 다음말이 상상이돼서여...
왠지,"그만두자" 아님 "포기" 라는말과 연관이되더라구요.
저만을 바라보시구 사랑해주시는분들이,묵묵히 항상 방패막이가 돼주시구,
우산이 돼주셨는데...그동안 얼마나힘드시구,
안타까운 마음이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개인회사를 설립하게되면 이전과 다르게 좀더 자유롭고 가깝게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구,지금껏 그렇다구 믿구 있었는데...
제가 아직 한참 모자란가 봅니다.
그치만,저를 위해 제 뒤에서 일해주시는분들
또한 저를 아끼는마음은 여러분과 똑같을 것 입니다...
다만, 저와 여러분 사이의 중간자 입장에서 본의아니게 오해나 섭섭함,
상처가 충분히 생겼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해 회사식구들 또한 여러분들의 고마움과 저를 지탱해주는 힘의 원동력이라는 걸
너무도 잘 알기에....다시한번 여러분의 저를 향한 사랑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저 진짜 코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팬복 있나봐여~~~~^^
여러분~~~~사랑합니다~~~~!!!
그러니,, 다들 아자아자 홧팅~!!!하자구여~~
저두 이깟 몸살따윈 빨리 날려 보낼께용~~~
그리구 담주엔,사진전두 가볼려구용~~넘 궁금하기두하구~~
사진으로 보는 린델와의 모습도 기대가되네요~~~
눈 크게뜨구 둘러보세요~어쩌면 바로 옆에서 사진감상하는 지우를 발견할지도 몰라요~~
                                                                 

댓글 '42'

서희정

2010.05.28 21:13:51

안녕하세요 지우님.
제가요 오늘요 오늘쯤 지우님이 스타지우에 짠 나타나실거 같다는 예감을 했어요.
근데 정말로 지우님이 나타나셨네요.
사실 사람 몸이 20대하고 30대하고 너무 달라요.
제 나이 나오는데 여기 저보다 연령대 높은 분들도 계시고 어린 분들도 계시겠지만
항상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할때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을
건강을 잃고 나서야 느꼈어요.
제가 20대때 좀 많이 아팠거든요.
점점 나이를 먹어갈 수록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 건강이 신경이 쓰이네요.
지우님 어서 어서 몸살 나으시구요.
사실 촬영이란게 하루 날밤을 꼬박 샐때도 있잖아요.
저도 예전에는 몇일 잠을 제대로 못자도 견딜만 했는데 요즘은 제대로 잠을 못잔 다음 날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반응이 오더라구요.
지우님이 출연하신 "내 마음의 아프리카"를 어머니와 같이 보면서 아프리카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행복이 있겠지요.
좋은 취지를 위해 마련된 사진전이 성황이 되서 린델 같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맘 놓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재촉드리는것이 되겠지만 스타지우가 활기차 지는 방법 한가지는 지우님이 작품을 하시면 지금 잠수중인 지우님의 오랜 팬들과 새로운 팬들이 활발하게 활동할거에요.
지우님 지치는 날이 있으면 활기찬 날도 있다는 거 있지 마세요.
방금 지우님의 글을 있고 오늘 너무 힘들다고 하던 제가 웃으며 이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지우님도 팬 복이 있으시지만 지우님같이 팬 챙기는 스타를 만나는 팬들도 복이 있는거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현주

2010.05.28 21:46:19

지우님이 오셨군요~ 저는 어제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작은 모니터에서 보던 사진들을 큰 사진으로 보니 더욱 그 감동들이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린델와도 아주 이쁘게 잘 나왔어요~^^
어제는 여름같은 날씨더니 오늘은 좀 차가운 날씨네요..
스타지우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었군요..
긴 시간이잖아요.. 스타지우가 걸어온 시간이....
그 안에 행복한 시간, 즐거웠던 시간, 그리고 분명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도 많았지요.. 하지만.. 우리 팬들..슬기롭게 잘 헤쳐온거 같아요.. 그런 저력을 믿습니다~^^
팬들의 쓴소리도..결국은 지우님을 향한 사랑이잖아요~ 팬들의 목소리를 잔소리로
듣지않고 흘려 듣지 않고..귀 기울여 주신다면 운영자분들도 그리고 우리 팬들도 더욱 힘내서 열심히 도와드릴거 같아요~
다들..힘내시고........지우님 말처럼 아자아자 홧팅~해요..

그나저나..지우님... 오신김에....일루 앉아보세요.....철푸덕~
대체..다음 작품 언제 결정하시고 발표하실건가요?
대체!! 볼 드라마가 없다니까요~~~~~~~~~~~~!!!
빨리...............좀...우리를 어딘가에 빠지게 도와주소서~~~~~~~!!! 심심해요..ㅠㅠ

조금자

2010.05.28 21:48:28

와~~지우님이다
젊음이 항상 곁에 있을것 같지만 짧다는거 젊음분들은 마음껏 누리시길 더불어 지우님도 이쁜사랑도 하시고 좋은 작품도 놓치지 마시고 열심히하세요
얼마전 코스님 지치신다는 글 보고 가숨이 철렁
뚝~~끈이 끊어지는 느낌
지우님 코스님 스타지우식구들 힘내자구요 화이팅

saya(staff)

2010.05.28 22:49:03

지우님~요새 너무 바쁘게 움직이시는 것 같아서...
정말 지우님 몸 걱정 돼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밝지 않은 스타지우 분위기 때문에
더욱 피로를 느끼셨던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너무 미안합니다ㅠㅠ
코스님은요...지친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팬들과 아침부터 밤까지 같이 움직이고 지우님 얘기를 하면서
스스로 지침이 길어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요새 몇번 지우님께 진지하게 편지를 쓰려고 했을 때가 있었는데
지우님 글을 읽어서 지우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걱정하지 말라요~!!!
우리 오해가 있다고 해도...상처를 받았다고 해도...그 것은 우리가 너무너무
지우님을 사랑해서 그런 거니까요ㅋㅋ^^
그래도 하나만...지우님이 정말 믿는 길만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스타지우 게시판은 지금 스팸 공격을 많이 받고 있어서
로그인 안하시는 분들은 코멘트를 못쓰게 하고 있습니다.
코스님과 풀까 말까 고민하다가 하루에 몇백..몇천...올라오는 스팸 때문에
역시 풀 수가 없었습니다.
지우님~~여기에 혹시 코멘트가 많이 안올라와도 그 때문에 그런 거니까
많이 실망하지 마세요~ㅎㅎ
우리 새로운 홈페이지를 멋있게 만들려고 스타지우 스텝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가 되면 지금까지 처럼 많은 팬들이 쓸 수 있는
게시판이 될 것입니다.
마니마니 기대해주세요~!!
지우님~~빨리 몸살을 날려보내세요.
나도 사랑합니다~!!!!!^^

moon

2010.05.28 23:03:42

지우님 안녕하세요~
부는 바람은 때에 상쾌하기도 하고, 오늘의 내가 사는 거리와 같이 때에 매우 차갑거나, 가끔 기분 좋거나, 가끔 어렵거나 하는군요^^;
그리고 지우님을 정말 좋아하는 우리들이 무엇보다도 행복한 것은···언제나 지우님으로부터 불어 오는 바람은 언제나 따뜻합니다
어디에 있어도 당신의 상냥함을 느낍니다
아프리카 사진전 개최로 지우님의 마음이 많은 분에게 전해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nakamura chieko

2010.05.28 23:21:53

언제나 지우님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마음만은 지우님의 옆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좀더 좀더 겸허함을 잃지 않고, 지우님을 응원해 갈 것입니다.
지우님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 등 없게, 언제나 기원해요.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을 제일을 조심하고, 밝은 웃는 얼굴로 있어 주세요^^v

사진전의 대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colour

2010.05.29 00:09:52

Dear Jiwoo,

Please take very good care of yourself . Take a rest for yourself if need be, don't sacrifice your health !
We will always support you in everything you do. Just be yourself !
I wish you great health, happiness and all the best of everything ^^ !

mieko

2010.05.29 00:12:43

지우님 ∼ 안녕하십니까 *^-^*
몸, 괜찮습니까?
매우 피로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천천히, 쉬어 주십시오♪ 나는, 지우님보다 조금만 연상입니다.
최근의 나도, 곧 지쳐버립니다.
지우님도 같네요… 어쩐지 기쁩니다.
내일, 영화관에서 3D의 지우님에게, 만나 옵니다. 매우, 두근거리고 있어요.
사진전의 대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

chimori

2010.05.29 00:22:29

최지우씨, 광고 촬영 수고 하셨습니다.
피로가 빨리 없어지면 좋겠네요!
특히 지금은 초여름과 같이 더운 날도 있으므로 건강 관리가 중요하네요!
주목받고 있는 최지우씨이기 때문에 기쁜 일도 괴로운 일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괴로운 것은 빨리 잊어 활기가 생기도록 응원해요. 화이팅!
역시 최지우씨에게는 미소가 어울릴테니까!
스와질란드의 사진전이 성공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apagei

2010.05.29 00:45:10

Dear Princess Jiwoo,

please don't put too much pressure on yourself! Just do what you want to do. We will support you and all of your decisions.
Wish you can be happy and healthy!

matu

2010.05.29 00:48:28

지우님∼~
돌아가세요.
일 수고 하셨습니다.
지치면••쉽시다.
그리고 또 전진합시다.
저희들은 몇 시까지도 지우모양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진전의 성공을 빕니다.
지우님파이틴~~~
star jiwoo 파틴~~~


mako

2010.05.29 01:13:49

지우 공주 안녕하십니까^^

나는, 지우 공주보다도, 상당히 연령이 위입니다 ^^;
물론, 피로도 나옵니다만, 목욕하고, 지우 공주를 생각해서 침대에 들어가면, 즉시 ∼zzzzz ^^

지우 공주 처럼, 즐겁게 일을 하자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도, 집에 돌아가면, 손을 씻고, 텅텅과 양치질을 하고, SJ를 열립니다 ^^

어떤 때라도, 지우 공주를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많이, 수면을 잡고, 맛있는 물건을 많이 먹고, 건강관리에 주의해 주십시오.


다음 달에는, 사진전을 보러 갑니다.
지우 공주가 옆에서 사진을 보고 있는 것을 기대해… ∼♡ ^^

Rumiko

2010.05.29 02:01:02

지우님, 몸 괜찮습니까?
매우 바쁜 것 같고…걱정입니다.
지우님이 언제나 행복한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지우님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기 때문에…지우님이 슬프면 나도 슬퍼져 버리기 때문에…언제나 건강한 지우님으로 있어 주세요.

그리고, 사진전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사진전, 나도 금방이라도, 비행기에 뛰어 올라타 가고 싶다…

지우님∼, 너무 좋아! 사랑하고 있습니다

ukifune

2010.05.29 02:07:36

지우히메~ 일본에서 촬영 하셨네요?
촬영도 물론, 가거나 오거나도 힘들어 보여요.
충분히 쉬시고 몸살 빨리 날려 보내세요.
하다 못해 지우히메의 마음이 밝아지게 사이트를 즐겁게 하고 싶지만, 나에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때로 PC를 향하고, 때로 하늘을 향하고, 지우히메 에 보내고 있는 기를 느껴 주세요.
지우히메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진전의 성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하늘과 같이 맑은 지우히메의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일본에서도 언젠가 볼 수 있는 것을 기원하면서・・・
저도 사진속의 린델와를 보고 싶어요~~~!




2010.05.29 03:03:01

짬짬이 틈 내서 잘~쉬셔야죠~
지우님과 스타지우 대모이신 코스니임~
바쁘고 힘든 일상이 지치게 만들어도
한 잠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밝은 일상을 기대해봐요.^^

저도 요즘 마음이 울적하고 힘이 안 나요... 요런 땐 어째 '스타의 연인'이 생각난답니다. 슬픔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그 것이 두고두고 짐이 되는 것. 그러니까... 풀어야 할 마음이라고 그랬었나요... 누구에게나 풀어야 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genta

2010.05.29 03:59:17

최지우님 안녕하세요
올해의 일본은 특히 날씨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조금 추운데도 얼굴의 주변에서 모기가 앵앵!
잘 수 없으므로 일찍 일어났어요 ^^;
보통으로 보내고 있어도 이 기온의 변화에게는 몸이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많이 일을 하고 있는 지우님의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에요 ∼.
맛있는 것 먹고, 천천히 자고, 초록이나 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휴식하거나 해서 피로를 풀어 주세요.
우리들 팬은 지우님의 미소를 보아 충분하자마자 오늘과 같은 메시지를 받는 것 뿐이라도 매우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먼 땅에서 응원하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만, 언제나 어디에서에서도 지우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사진전의 성공을 마음으로부터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홧팅~ STARJIWOO 홧팅~

ありす

2010.05.29 08:02:02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일본의 롯데 콜라겐이 새로운 CM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아프리카의 사진전의 성공을 흉중으로부터 기원하고 있습니다.
나와 같이 starjiwoo를 통해서밖에 지우님을 모르는 사람에 있어서는, 여기는 휴식의 장소입니다.
지우님은 물론입니다만, 이쪽을 관리해 주시고 있는 cose님, saya님 처음 스탭의 여러분을 마음속으로부터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해 주십시오.
어쩐지 이쪽에 써 넣어 할 수 있어서 기운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일, 열심히 해 주십시오. 사랑하고 있습니다.

HAL

2010.05.29 14:59:19

사랑하는 지우님~안녕하세요.
지우님의 마음이 이렇게 언제나 우리 팬들과 함께 있는 것이 매우 기뻐요.
지우님은 세상에 한사람밖에 없는 우리 팬들에 중요한 보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의 소원들은 한사람한사람 다르기 때문에
지우님은 큰 일이지요.
언제나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어요.

지우님~~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해 주세요.
건강은 물론 여배우로서의 이미지도 여자로서의 인생도 모두.

인간으로서의 지우님을 나는 존경하고 매우 사랑하고 있습니다.
스와질란드에서 했던 봉사 활동도 매우 의의가 있는 것이니까
많은 사람이 찬동 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사진전의 성공도 기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아들의 학교 행사 때문에 6월에 한국에 가지 못하서 미안해요.
사진전과 프로그램의 방송을 일본에서도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지우님을 믿고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
괜찮아요.
웃는 얼굴을 잊지 마세용^^
q(^-^q) (p^-^)p

annichan

2010.05.29 20:30:29

Dear Jiwoo ssi...Sawaddee ka
If you feel tried....please take a rest to refuel yourself. We are fans who are happy when you are happy. Eat well sleep well and Be Happy with life ka. You've all our support....love you as always.
Jiwoo Fighting !!!!
Take care with Best Regards
from your Fans in Bangkok Thailand.

지우이뽀

2010.05.29 20:58:44

지우님... 우리들이 알지 못 하는 일들이 많이 있겠지요
그리고 일하다보면 때로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겠지만 늘 긍정적으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전진해 나가길 빌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오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셨다면 그걸로 족해요
건강이 회복됐으면 좋겠네요~
지우님이 어디에 있든지 잘되기를 바라며...
기도할께요^^

그리고 앞장서 일하시는 스텝분들의 수고는 익히 잘알고 있어요.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하지만 늘 응원할께요^^

hama57

2010.05.29 21:21:31

Dear jiwoossi~o----oU・ェ・Uヾ(・▽・*)♪
사랑하고 있습니다
jiwoossiヽ(^○^)ノfighting!!

tessen

2010.05.29 21:43:11

최·지우씨, 안녕하세요!
매우 바쁜 것 같네요.
시간에는 과감히 쉬는 일도 필요해요.
심신 모두 리프레쉬 하고, 다음 번작에 대비해 주세요.
스와질란드로의 활동, 매우 감동했습니다.
「주는 일은 받는 일」눈에는 안보이지만, 반드시 훌륭한 신의 은혜를 받는 일이지요.
사진전의 성공을, 멀게 일본에서 빌고 있습니다.
화이팅! !

mikan

2010.05.29 22:16:31

지우님~~~안녕하십니까?
지우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일본에 있어들 하고 있었던 것입니까?  
아아~~유감・・・
피로는 회복했습니까?
인간이기 때문에 누구나 지칩니다만, 지우님과 같은 특별한 입장이 되면,
긴장이 크기 때문에, 피로도 보다크지요.

그러나 릴랙스하는 방법도 능숙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테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전, 다음 주입니까!
나는 다다음주, 봉사에 참가할 때에, 사진전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엇갈림으로 토라져(T_T)
언제나 지우님의 행복을 바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_^*)

mon

2010.05.29 22:42:50

지우님

당신이, 건강한 것, 행복해서 사는 것을 나는 빌고 있습니다.

사진전은 성공할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벼리★

2010.05.30 00:46:44

언니..작품으로 인사해 주세욧! ㅋㅋㅋㅋ
단막극도 좋고 단편 영화두 좋습니다 ㅋㅋ
으헝엉~ 드라마가 고파요 드라마가~~~

뭐, 그렇지만 전 어제 사진전 잘 다녀왔습니다.
혼자 슬쩍~ 보고왔어요 ㅋㅋ
지우언니와 린델와, 그리고 광활한 아프키라의 멋진 정경을 보며
다큐멘터리가 다시 생각나고, 물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지우님은 또 작품 언제하나...
라는 생각만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ㅎㅎ

코스님이 지치는 이유가 뭘까요,
단지 오해였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신뢰"와 "믿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더욱이나 "사람"이 주가 되는 지우언니같은 경우에는 더더더욱이~~요
지우언니의 마음이 어떠신지는 가끔 곁에서 보는 저야 대충 알지만,
팬의 입장에서 지우언니를 지켜봐주는 나름 믿음직한 '전문가 집단'이 있다가 사라지고 자꾸만 이전의 이제까지 지켜온 지우언니의 이미지가 아닌 모습이 노출되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기대했건만 그것도 아닌...
회사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거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언니가 처음 회사를 설립하셨을때의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두 좋은데,
몸살 빨리 낫고, 이 좋은 계절 즐기시길 바래요^^
지우언니 몸살아 물러가라~~
훠어이~~~!!!

kayla

2010.05.30 00:54:36

親愛的智友,如果你覺得累了,請多點休息,保重身體
好好愛護自己,雖然我沒有能力為你做任何的事情
但我會永遠支持你,永遠愛你,希望你幸福快樂!!!!

hiroe

2010.05.30 00:55:34

Dear 사랑하는 지우님~~~안녕하세요?
6월・・・
한국에 가기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므로,
최근 나도 피곤하고,
스타지우를 부재중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지우님~~~미안해요^^!
그리고, 스타지우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새로운 CM의 지우님을 보고,
나의 피로가 간단하게 사라져 버린 것처럼,
나의 이름을 보고,
지우님의 피로가 간단하게 사라지면 좋다고 생각하는군요~^^!
6월・・・
봉사의 날!!
Oh!!!
지우님의 생일의 다음날에,
나도 사진전 봐 오는군요!
많은 지우님을 보고,
많이 지우님으로부터 건강을 받고,
너무 행복해지고 있는 나를,
시간이 있으면 보러 와 주세요~~~^^!!
지우님~사랑해요~지우님~화팅!!!

프리티 지우

2010.05.30 01:29:37

언니.......^^
저도 목요일에 살짝 사진전에 다녀왔는데요,, 큰 사진으로 보는 언니의 모습
그리고 아프리카,, 그 속의 친구들을 보니 감동적이더라구요 ^^
요즘 저..재미난 드라마 없어서 심심합니다.
어서 저에게 기쁨을 주셔용~~ㅋㅋㅋㅋ
이 좋은 날씨에 몸살이라니~~ㅠ빨리 나으시고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아자아자^^

io

2010.05.30 04:27:43

지우님, 심야에 안녕하십니까!
이번의 상세한 것은 모르고, 걱정은 다하지 않습니다만, 아무쪼록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없도록, 기원하고 있습니다.

사장업에 여배우업과 대단하지만, 건강에는 충분히 주의하고, 일에 힘써 주십시오! 그리고 프라이빗도 알찬 것에 ···.
또, 드라마나 영화로 지우님의 여배우로서의 모습을 즐거움이게 기다리고 있는 이제부터도 바뀌지 않고 지우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아주 좋아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j-papa

2010.05.30 07:46:53

지우님 사세이도 사인회에서는 멋진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착한 팬들이 당신의 꿈이나 행동을 믿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당신을 슬퍼하게 하는 것은 우리들도 슬퍼하게 만듭니다.
당신의 기쁨은 우리 기쁨이 됩니다.
부디 스타지우의 수많은 팬들이 당신한테 전하는 멋진 정보만을 즐겨주세요.
코스씨, 사야씨, 스텝 여러분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코스(W.M)

2010.05.30 10:46:57

지우님 글을 읽으면서...
나만큼이나 지우님에게 무거운 마음을 안겨줬구나..하는 마음에 조금은 슬펐습니다.
제가 처음으로...스타를 좋아한 사람이 배우 최지우씨 랍니다.
지금도 다른 연기자에게는 크든작든 관심을 갖지 않게 된답니다.
제 가족과 지인들은..저를 보고 참..도도할 만큼 시크한 사람이 오랜시간
팬클럽 활동한다며 신기하단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렇게..어떤어떤 이유가 많아서가 아니고.배우..연기자 최지우님의 작품에는
다른 연기자들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감성,감정의 이입에 빠져드는 매력이 좋습니다.
작품이 끝나면..또 다른 여운을 가질수가 좋습니다.
나의 스타라고 부르며..좋은 사람들과 응원해 가며,사회라는 큰 틀안에 뛰어들어
최지우님 이름을 걸고 좋은 활동을 할수 있는 시간들..
힘들다며 징얼대 가면서도 어디에서도 느낄수 없는 보람에
뿌듯함을 가질수있어 좋습니다.
배우 최지우님 덕분에 내 인생의 시간들을 좋은시간들로
잘 채워져 갈수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참..많이 고마운 나의 스타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고 싶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소속사분들과 대화를 나눌때면,항상 제 스스로에게 절제와
조심시키고 있는게 있습니다. 지우님은 나에게 스타란 사실과
나는 그녀를 응원하는 팬이란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팬의 입장에서 스타의 사업적인 부분과 사생활은 팬이 가깝게 가선 안된다는
강한 생각을 갖고 있고,회사분들과 어떤 대화 내용이든 언어 선택 하나하나에서
팬으로서 낮출수있는 수위만큼 조절해 가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만큼 그분들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이번은...다른 어느때보다 힘들게 다가온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세상사 많은 일들이 그렇듯 성장과정의 기회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힘들어서 주저앉고 모든걸 손을 놓기엔..
나의 스타 배우 최지우님이 너무 좋습니다..
나의 스타가 좋다는 마음 하나가..모든 갈등의 해법이 되고 있네요..
지우님,걱정하게 해서 미안합니다..잘 이겨낼겁니다.
그리고...스타지우 스텝들....
내 생각이 깊어지면 질수록 스텝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눈물만 났네~^^;;
나 한사람때문에 우리 스텝들 어깨를 쳐지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지우님을 나와 같은 무게의 사랑을 나누는 배우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
여러분 모두에게..불편한 마음 안겨드려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ddx

2010.05.30 12:06:32

亲爱的CC,你就放宽心吧 一切顺其自然好了
没关系的 大家都会理解你的
你健康幸福快乐才是大家最为牵挂的,请为爱你的人好好保重自己哦!
↖(^ω^)↗ ↖(^ω^)↗ ↖(^ω^)↗

kekopin

2010.05.30 15:07:23

지우히메, 안녕하십니까!

몸상태는 괜찮습니까?
나는 지우히메와 동갑이므로, 피로가 없어지기 어려워져 온 상태도 이해가 갑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몸이 약해지면 마음에도 영향이 나오네요.
피로를 모으지 않도록, 많이 먹고, 자주(잘) 자고, 친구분과 이야기를 하고, 인수분해를 풀어서 …심신 다같이 리후렛슈 해 주십시오!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지우히메의 문장을 읽고, 무엇인가 혼자 책임을 져지려고 하고 있는 것이 걱정입니다.
도쿄(東京)는 지금 매우 춥고, 기후가 4월에 되돌아온 것 같습니다.
피부에 느끼는 추위와 동일하게, 나의 마음에도 막연한 불안이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만 …

어쨌든, 지우히메가 믿는 길을 힘차게 나아가 주십시오!
그러나, 회사명의 c, jwcompany의 유래인 「,」 대로, 조금 휴식해서 멈추어 서서 생각하고, 지우히메가 생각하는 길을 걸어 주십시오.

나는, 쭉 지우히메를 사랑해 응원합니다!

daisy

2010.05.30 19:19:21

사랑하는 지우님께!
이 세상에 수많은 여배우가 있지만, 우리 지우님 밖엔 눈 안에 안보입니다.
수많은 드라마가 있지만 지우님 출연하신 작품 밖엔 마음에 안들어옵니다.
진정 사랑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볼 게 없어서 "스연"을 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정 유진, 한 정서, 한 도경실장, 이 마리를 사랑합니다.

tomtom

2010.05.30 20:07:30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지우님^^

지우님에게 큰 팬 사랑을 느낍니다.
이렇게 지우님의 생각 아는 것은 기쁘지만 이번엔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지우님도 아자아자 홧팅!

저도 한 팬으로서 지우님에게 바라는 모습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우 님 연기에 빠지고 누구보다 믿을만한 지우님만 변함없이 바라보고
앞으로도 지우님의 결단을 응원할 뿐입니다.
지우님이 기분 좋은 활동하고 좋은 작품으로 표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마음의 스트레스를 잘 풀리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우씨를 위해서 프로그램을 보고 처음으로 아는 것 있었습니다. 다음달에 감상하러 갑니다.기대가 됩니다!

chizu

2010.05.31 06:04:00

swaji

지우님 & 코스님
지쳐 있을 때는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많이 자는 것이 제일입니다.  
열심히 해 주십시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疲れている時は美味しいものを沢山食べて、沢山寝るのが一番です。 
頑張ってください。 応援しています。

유리우스

2010.05.31 17:31:41

왠지 울쩍해 있는 지우님 의 느낌이 오네요.빨랑 몸살기 싹 사라지라고 기도 할게요,^^화이팅1!

네아이아빠

2010.06.01 00:51:00

코스님의 글에서 몇분 되지 않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고생하고 계신 모습이 안스러웠는데, 지우님도 똑같은 느낌이셨나봐요..

참 고운 마음씨를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만큼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지우님, 코스님.... 뒤에서 후원하는 분이 많다는 점 잊지 말아 주세요~

tomoko

2010.06.01 04:00:49

 Dear Jiwoo ssi!
I saw your film(3D)the other day.
I was really impressed by the scene
that yujin& cyunsang whose part you 
played.
I do hope you will often appear in the
wonderful films in future, and will surely encourage me.
And I hope you will have happy many
years ahead of you.
                  Lovingly,tomoko 

neco

2010.06.02 23:45:20

지우님 ∼일본에서는, 지우님이 열심히 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바입니다 ^^.
많은 미디어로 지우님의 모습을 보여지는 것은 기쁘지만 빨리 본래의 모습도 보고 싶네요 ∼^^ 피로는, 조금은 회복되었습니까?
최근의 피로는 체력적인 원인 뿐만 아니는 것이 아닐까라고 걱정입니다.
지우님이 주변의 걱정을 하지 않고 다만 여배우로서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우님을 응원하는 팬사이트가 지우님에게 걱정을 끼치면 안 되어요? !)
6월11일도 12일도 역시 한국에는 갈 수 없습니다만 「나의 마음의 아프리카전」일본에서 참가 응원하네요 ∼^^.
어디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지우님의 옆에 있습니다 ∼!

aena

2010.06.11 06:42:22

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한국에서의 봉사 활동에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만, 일본에서 축하 드리옵니다.
매일 지우님을 느껴서 살아 있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지우님은 여배우입니다. 영화라도 드라마라도, 도전하는 기분을 언제나 포함해서 작품을 선택해주었으면 싶습니다. 시청율이나 흥행
성적보다도, 많은 사람의 마음에 오래 남는 작품을 바랍니다.
여배우이외의 일은, 자신의 이미지를 소중히 해서 선택해 주십시오.

언제나 심신의 상태가 양호해서, 행복해서 있어 주십시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Chengxiaxinjin

2010.06.11 23:39:45

亲爱的智友,衷心祝你生日快乐!你的健康、幸福是我们最大的心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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