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날씨가
"우중충했다,햇빛이있다가"
영~변덕이네여....
이럴땐 달달한 카라멜마까야또가 제격인데....^^
우리 다함께 커피한잔의 여유~~~어때여~~~!!^^
最近ずっと暗くてじめじめした天気だと思ったら、日が差して、まったく~気まぐれですね....
こんな時は甘いキャラメルマキアートがぴったりなのに....^^
私たち一緒にコーヒー一杯の余裕~~~どうですか~~~??^^
It's a dark and damp weather recently. But, there is a fine day, too.
Really, it's a capricious weather...
A sweet caramel macchiato is a fit drink at such time...^^
How about a cup of coffee??^^
댓글 '53'
오주경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에 최지우님 예쁜 사진 등록하려고 검색하다가 여기에 처음으로 와서
인사 드립니다. 제가 쓴 글 아마 보실 수 있으시겠지요?^^
90년대엔 워낙 예쁜 여스타들이 많아서 다 예쁘고 좋았었는데,
2000년대에 들어선저도 나이를 먹어가며 저만의 스타일이 고정되어 가네요.
그 중의 점점 제 마음을 차지하시는 최지우님.
그 매력은 보기만 해도 정말 착하고 선해보이시는 모습과,
실제로도 예쁜 마음을 가지고 계시고,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외모, 큰 키... 여자로서 참 닮고 싶습니다.
저도 부산이 고향이에요, 고향도 같고 왠지 더 좋아요.
부산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부산 많이 많이 홍보 활동 해 주셔서
부산의 매력 널리 알려주세요.^^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일본어 배우는 학생인데, 일본팬분들도 계셔서 일본어 공부도 될 거 같아요.^^;;)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지우님이 메시지를 써 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
팬으로서 행복합니다.
나도 카라멜마까야또를 아주 좋아합니다. ^^
일의 돌아가는 길에 따뜻한 카라멜마까야또를 마시면,
1일의 피로도 풀어져서,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 ^^
LANVIN for H& M파티의 지우님도 멋있었습니다만…
요전에의 앤드 레어·김 선생님의 추도 패션쇼에 지우님이 나가고 있으면…
3년전의 쇼보다도 더욱 멋진 지우님을 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우님 자신이 찬란하게 이번의 배우쪽과의 빛이 조화되고, 더욱 빛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3년전과는 다르고, 외견뿐만 아니라, 내면에서의 빛을 느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언젠가 보고 싶습니다.
내면에서 빛나는 지우님을…
그리고 작품에서 빛나는 지우님을 즐거움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