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2007.02.12 00:18

김현모님
바쁘신 중, 언제나 지우님의 일을 통지해 주셔, 감사합니다.
지우님도 지금부터 촬영으로 큰 일이다고 생각합니다.
현모님 아무쪼록 지우님의 일의 일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우님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린 새로운 드라마,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이번 역은 캐리어 우먼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역할로, 또 새로운 지우님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 주시는 지우님, 당신을 만날 수 있어 정말로 행복합니다.
지금부터는 몸을 조심하고, 촬영 노력해 주세요.
일본으로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