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GI

2007.02.11 10:56

김현모님, 소식 고맙습니다.
바쁜데, 저희들 팬의 일을 배려해 주시고,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촬영중에 아무 일도 없고 순조롭게 끝나는 일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우모양, 이렇게 해 새로운 드라마를 향한 메세지를 쓸 수 있는 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어떤 때도 지우모양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 날은 없습니다.
새로운 드라마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지우모양을 볼 수 있겠지요.
빠른 시기에 일본에서도 방영되는 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매우,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긴 촬영 기간이 되겠지만, 몸을 조심해 극복해 주세요.
일본에서(보다) 언제나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