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7.03.12 11:18

현모님, 소식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공주, 아무쪼록 부탁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지우공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 말씀 드립니다.
공주는 여배우로서 더더욱의 향상·발전을 목표로 하고,
이 선택을 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좋은 환경에서,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빌고 있습니다.
다양한 훌륭한 기획이나 스탭과의 만남이 많이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