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7.07.09 00:59

매니저님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곤란안 무사하게 달려 나가 감동적인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스트 씬 멋졌습니다.
PC의 앞에서 박수쳤어요∼!
언제나 노력하고 있는 지우히메 ∼!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합니다∼!
일단 피로를 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