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7.07.09 10:01

현모씨.. 고생많으셨죠?
지난번..지우씨 생일때 뵈었을때.. 같이 깜짝쇼를 준비하던..즐거워하시던 표정이
떠오르네요~ ㅋㅋ
더운 날...많이 힘드셨을텐데.. 언제나 밝은 얼굴....늘 보기좋아요~
다정하고 따뜻하고 좋은 사람인걸 얼굴에 써서 다니시는 분~~ ^^
또 한작품..잘 해내셨어요~ 당분간.....푹~ 쉬시면서 살은 더 찌지마세용~ㅋㅋ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