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7.07.09 10:21

안녕하세요..현모님^^
어제로 마지막인 에어시티를 보면서 마음이 허전하면서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더위와 넘쳐 나는 기사들로 .....고생많으셨습니다
또 새로운 시작으로 바쁘실 지우님 그리고 든든한 우리의 매니져님
무더위 건강유의 하시구요..당분간이라도 푹쉬시며 바빠 못한 남편 노릇
하시면서 지내시길 바래요^^
늘..지우님 곁에 든든한 매니져 현모님이 계셔서 안심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