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2007.07.12 22:04

지우님
촬영 수고 하셨습니다.
리얼타임으로의 방송을 처음으로 시청 한"에어시티”
나에게 있어서 추억 깊은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다음 번작으로 새로운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지금은 천천히 정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