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우히메

좋은 재수로 매우 행복한 시간을 주어 감사합니다.
시사회에서 뵙고 나서 에어 시티를 보는 주말은 지우씨의 새로운 모습보고
잘 어울려서 놀랐어서 두근두근 해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가끔 정지화면상이 되고 안타까웠지만
한국에서 방송하는 시간에 지우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일본에서 방송이 시작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우님의 새로운 매력에 완전히 빠진다고 믿습니다. 꼭!

지우님만 표현하는 여성들을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습니다.
일보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많이 밥을 먹고 건강하게 다시 우리들을 찾아 주세요.
사랑해요! 지우씨~~정말 좋아요! * tom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