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san

2007.07.13 22:03

최지우씨, 우선 이렇게 많은 레스에 놀라고 있습니다!수개월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지우씨의 사람의 마음을 잡는 천성의 독특한 내면 연기는 역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타국에서 방송때는 드라마의 초기 단계에서 시청자가 떨어지지 않게, 말하자면 the hand of god 의 재편집을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