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iwki

2007.07.16 10:32

지우님.
수고 하셨습니다.
나는 최종회가 있는 2주간딸(아가씨)가 있는 뉴질랜드에 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아직, 최종이야기까지 볼 수 없습니다.

메세지도 겨우 읽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Inchon 공항에 있습니다.
뉴질랜드로 향할 때 이 공항에서 갈아 탔을 시에게는 아직 로케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나는 공항내를 걷지 않습니다.

일본에 돌아와서, 천천히 14화 이후를 봅니다.
나에게는 아직도 air City는 끝나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공항에 내려설 때마다 드라마를 생각해 내,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상상합니다.
아시아 최대의 허브공항인 인천 공항에 있으면서, 그것을 드라마로 한 스탭의 분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이 땅에 발을 디디겠지요.

지우공주~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ジウさま。
お疲れ様でした。
私は最終回のある2週間娘のいるニュージーランド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まだ、最終話まで見られません。

メッセージもやっと読んでいます。
私は今、Inchon 空港にいます。
ニュージーランドに向かうときにこの空港で乗り換えた時にはまだロケが行われていました。

今、私は空港内を歩きません。

日本に戻ってから、ゆっくりと14話以降を見ます。
私には未だair Cityは終わっていません。
そして、この空港に降り立つ度にドラマを思い出し、空港で働く人々の色々なエピソードを想像します。
アジア最大のハブ空港である仁川空港にいながら、それをドラマにしたスタッフの方々のことを忘れずにこれからもこの地に足を踏み入れるでしょう。

ジウ姫~
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