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en

2008.05.22 10:50

최·지우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지우모양의 메세지를 받음, 기쁩니다.
이번 지진은 드물게 보는 대지진(이었)였습니다.
많은 고귀한 생명이 빼앗기고, 같은 지구위에 사는 사람으로서 남의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슬픈 사건(이었)였습니다.
중국의 분들의 괴로운 슬픈 경험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만, 하루라도 빠른 부흥과 신의 위로가 있도록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우모양도 건강하게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