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123

2008.05.25 00:23

치에·지우님

많은 분들의 시급의 복구를 기원하겠습니다.
사람들의 깊은 슬픔에 기원을 바치고 싶습니다···.
그리고···사람들이 건강하게···건강에 날마다 살 수 있는 것으로···평화롭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