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8.10.04 15:46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납니다.
그토록 끔찍하게 사랑하는아이들인데.....
하늘나라에서는부디 평안하게 쉬어요.
지우시의 조문영상을보고 참잘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울지우씨구나.....
지우씨곁에는 항상 울스타지우의 식구들이 든든히 지키고
있다는것 항상 생각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