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8.10.03 01:33

최지우님 안녕하세요.
기사를 보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스스로 생명을 끊어 버리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본인 밖에, 모르는 괴로움이 있었겠지요.
명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