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ANA

2008.10.03 12:50

많은 작품을 통해서 우리곁에 늘 있던 배우라 어제는 일 하기가 힘들었고
최진실씨에 관한 기사를 읽을 때마나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앞으로는 우리에게 즐거움과 감동의 눈물을 주는 배우들이 이런 허망한 죽음으로 가시지 않기를 정말 바라고 바랍니다.
최진실씨 하늘나라에서는 맘편히 행복하게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지우씨!!! 힘내세요!!!
많은 팬들이 지우씨를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