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

2008.10.03 18:56

지금도 믿기지않해요...
어떤 마음으로 떠나셨는지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 아파서...
무엇보다 남겨진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미니홈피에 실린 아이들과의 사진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온화하게 보내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우님...
최진실님 빈소에 조문 가신 지우님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지우님 마음이 넘 아팠지요?
앞으로 배우 생활을 보내는 과정에 괴로운 일 슬픈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때는 지우님의 곁에는 언제나 지우님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행복하게 살아 주세요.
최지우님 힘내세요. 영원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