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2008.10.03 23:38

슬픈 뉴스에 놀라, 가슴이 손상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지우님···기쁠 때, 즐거울 때도, 마음이 아플 때, 슬플 때도,
이렇게 하고 기분을 흘려 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이쪽에서는,
언제나 마음이 함께의,
지우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아무쪼록 슬픈 마음을 쉴 수 있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