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2008.10.04 00:16

최진실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남겨진 아이들이 가장 걱정되네요.......
사랑스러운 아이들 하늘나라에서부터 지켜주세요!!!!

지우히메!!!! 힘내세요!!!
너무 슬프지마세요...
많은 팬들이 지우씨를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지켜줄게요.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