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8.10.04 00:41

엄마를 찾으며 목메이게 울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 또한 가슴이답답하고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무책임하게 단 악성악플이 사랑스러웠던 여배우,
맹목적인 엄마의 자리를 한 순간에 포기하게
만들었네요..이런일이 정말다시는~~다시는
일어나지 안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진실씨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지우씨 힘내세요~~~
늘 항상 지우씨를 사랑하는
저희가 있다는거 아시죠....
사랑합니다....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