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8.10.25 00:24

지우히메~!
촬영으로 바쁘신 중 기쁜 인사를 감사합니다.
엑스트라에게 참가해 약간 이마리씨를 만날 수 있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자신에게 가까운 역을 연기한다는 것은 실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마리이코르지우히메와 무심코 마리안에 지우히메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습니다.
멋진 겨울의 드라마를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기다리는군요∼!
스타의 연인 화이팅~~~!!!!!
지우히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