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uja

2009.02.22 13:43

지우님
드라마의 촬영, 수고 하셨습니다.
매주, 마리씨의 모습이나 표정을 많이 보는 것이 기다려지고 보냈습니다.
한국어는 공부 부족 때문에, 지금부터 일본에서도 볼 수 있으므로 좀더 좀더 즐거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리씨와 같이 지우씨도 느긋하게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진행해 주세요.나는 언제나 지우씨를 지켜봐 응원해 갑니다.
또 지우씨를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씨파이티!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