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사랑

2009.02.22 14:45

영상으로 인사를 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그동안 해오신 드라마 열심히 보며 무척 좋아했었는데 이런 팬카페라는 곳에 들어올줄을 몰랐었지요. 그냥 맘속으로 열열히 좋아했었는데 스연을 보며 시청자 계시판이란곳을 알게되고 글도 쓰게되고 여러군데 펜카페를 알게되었어요. 먼 미국에 살아 오프라인 모임에도 가고 싶고 촬영장에 도시락도 가져가고 막방 단체 관람도 가고 싶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컴안에서라도 만날 수 있음이 넘 행복하네요. 항상 지우님의 드라마를 보면 그안으로 빨려들고, 또 사랑하지 않을 수 가 없더군요. 천사를 봤다면 아마도 지우씨 얼굴과 같았을것 같구요. 지우씨가 우리나라 스타라는게 넘 넘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처럼 지우님의 앞날이 활짝 피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탁은 우리를 애태우지 마시고 예쁜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 빠른시일안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닌다.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