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a

2009.02.23 00:02

지우님, 촬영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어려운 촬영 스케줄 였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중에 공연자 여러분,
스탭 여러분과 함께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자막이 없어도, 표정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마리의 기분에 울거나 웃거나
행복한 기분이 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일본에서의 방송이 시작됩니다.
몇번이나 봐 마리의 기분을 더 이해하고 싶습니다.
지우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